김민성, 1600경기 출장 첫 타석에 선제 1타점 [포토]

입력 2023-04-20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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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1회말 무사 1, 2루 LG 김민성이 선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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