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2루 NC의 견제구 때 유격수 김주원이 볼을 놓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