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요즘 컨디션 최강이야 [포토]

입력 2023-04-20 22: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7회말 무사 LG 오스틴의 좌월 솔로 홈런 때 염경엽 감독이 축하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