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9-4로 승리하며 단독 1위에 오른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