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 ‘토너먼트 진출이 1차 목표’ [포토]

입력 2023-04-24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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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을 앞둔 U-20 축구대표팀이 24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소집 훈련을 가졌다. 훈련 전 김은중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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