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에 오른 김정남 감독 대신한 손자 김민석 [포토]

입력 2023-05-02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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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지도자 부문 헌액을 수상한 김정남 감독을 대신해 손자 김민석이 현영민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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