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선수로 받는 마지막 상 [포토]

입력 2023-05-02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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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선수 부문 4세대 헌액을 수상한 이동국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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