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우, 광주일고 든든한 선발 [포토]

입력 2023-05-18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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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서울 동산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 선발투수 김인우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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