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우리가 승리했어~ [포토]

입력 2023-05-21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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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충암고와 광주일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일고가 충암고를 상대로 3-2로 승리한 후 김성준이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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