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권, 선두타자 안타~ [포토]

입력 2023-05-22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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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성남고와 경기항공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성남고 윤권이 안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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