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원, 3루까지 무리였어~ [포토]

입력 2023-05-22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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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세광고와 부산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에서 부산고 안지원이 3루로 달리다 세광고 김태언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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