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탁, 내가 부산고 에이스~ [포토]

입력 2023-05-22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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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세광고와 부산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세광고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부산고 성영탁이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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