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닐손 ‘공은 내 품에’ [포토]

입력 2023-05-24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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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FA컵’ 16강전 성남과 포항 경기에서 포항 김용환과 성남 데닐손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탄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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