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대비 한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에서 한국 손흥민이 엘살바도르 수비를 피배 동료에게 패스 하고 있다.
대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