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폴란드의 경기를 김연경이 굳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