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5회말 무사 KT 박경수가 좌전 안타를 치며 팀내 최다안타인 773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