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손가락에 걸리는 느낌이 좋아 [포토]

입력 2023-07-02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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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KT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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