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케이시 페어, 새로운 조합 [포토]

입력 2023-07-05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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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축구대표팀이 5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23 피파(FIFA)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지소연과 케이시 페어가 장난을 치고 있다.
파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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