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용마고 장현석이 1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태평양 지역 스카우팅 디렉터 존 디블로부터 유니폼, 모자를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