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 ‘잡고 싶어’ [포토]

입력 2023-08-28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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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청주체유관에서 열린 2023 박신자컵 국제대회 필리핀 국가대표팀과 하나원큐 경기에서 하나원큐 이다현과 필리핀 잭 다니엘 아니맘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청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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