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은 누구 손에? [포토]

입력 2023-08-28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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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3 박신자컵 국제대회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신한은행 나윤정, 구슬과 우리은행 유승희, 박지현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청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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