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