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말 1사 1, 3루 LG의 번트 때 3루주자 최승민이 1루로 송구하는 동안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