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신,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포토]

입력 2023-09-10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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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 GS칼텍스에 지명된 이윤신이 차상현 감독, 김용희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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