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맞는 페디 [포토]

입력 2023-09-19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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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NC 페디가 3회말 2사 2,3루 상황에서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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