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첫 타석부터 안타’ [포토]

입력 2023-09-26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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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상무팀 윤동희가 중전 안타를 치고 1루로 나가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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