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정 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한국 조규성이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맹승지, 끈 끊어질까 걱정…넥타이 위치 아찔해 [DA★]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내몽고 교수였다” 주사이모 해명에 새 국면 [박나래 논란]
이제훈, 이번엔 타짜다…‘모범택시3’ 판 뒤흔든 열연
박서준, ♥원지안과 스캔들 터졌다 ‘발칵’ (경도를 기다리며)
한혜진 이혼, 남편 은밀한 사생활 뒤 충격 비밀 (다음생은 없으니까)
“누가 옳은가” 이혜정 모자 절연에 댓글창 후끈
한혜진 “‘누나’ 싫어”…연하남 한마디에 단칼 직설 터졌다 (누내여)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XG 코코나, 20세에 정체성 고백 “가슴 절제술도 받았다”
도영, 입대 전 박진영·지수 초대…“진지도 크로스!” (땡스버디클럽)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성동일 또 판사 됐다… ‘프로보노’ 특별출연 [공식]
장윤주 가슴 성형설에 솔직 고백 “언니들 내 두 배, 처져서 고민”
최진혁 “40년 동안 방문 못 닫고 살아” (미우새)
쯔양 한마디에 불붙었다…김대호·안재현·조나단 “내가 더 잘 먹어!” (어튈라)
류현진 터졌다, 김풍 만든 요리 어떻길래? (냉부해)
이선빈, 장나라 만나자 ‘껌딱지’ 됐다…우상 앞 하이텐션 폭발 (바달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