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준PO 1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SSG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은 NC 김영규가 야수를 향해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