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 리가 I조 3차전 울산 현대와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과 경기에서 울산 루빅손이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울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