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K-POP 광장 특성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에서 볼더링 2위를 차지한 도미노 팀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삼성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