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페디가 1차전을 지배했어~ [포토]

입력 2023-10-30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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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NC가 kt를 상대로 9-5 승리를 거둔 후 강인권 감독이 페디를 맞이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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