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김시온, 위험한 충돌 [포토]

입력 2023-11-09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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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지현과 하나원큐 김시온이 리바운드 과정에서 충돌하고 있다.

부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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