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하나원큐가 BNK 썸을 상대로 68-60 승리 후 선수들이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