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10월 15일 시행하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를 앞두고 ‘IRP 신한으로 갈아타기’(사진) 이벤트를 연다.
자사 개인형 IRP 계좌를 신규하고 타 금융회사 IRP 계좌 보유자산의 실물이전을 사전예약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실물이전 사전예약을 신청하는 고객 선착순 1만 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IRP 실물이전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신세계 1만 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10월 14일까지 오프라인 영업점 또는 온라인 신한 쏠 뱅크에서 신청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