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 첫 타석부터 삼진

입력 2025-04-10 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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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에서 한화 플로리얼이 삼진 아웃으로 물러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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