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는 더마 브랜드 세타필를 통해 민감 피부용 저자극 각질 케어에 특화된 ‘SA 라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얼굴과 몸에 쌓인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피부 결과 톤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는 저자극 각질 케어 라인이다. 삼중 필링 성분(AHA, BHA, PHA)을 함유해 피부 표면과 모공 속에 쌓인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울퉁불퉁한 피부결과 칙칙한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글리세린, 판테놀 등 보습 성분을 더해 각질 제거 후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pH) 포뮬라로 피부 장벽을 보호하며 민감성 피부 대상 다수의 임상 테스트를 통과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타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에스에이(SA) 클렌저’는 약산성 포뮬라로 피부 장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피부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하는 저자극 세정제다.
함께 출시한 ‘세타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에스에이(SA) 로션’은 각질 제거와 보습을 동시에 구현했다.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피부결과 톤을 보다 매끄럽고 균일하게 가꿔준다.
사진제공|갈더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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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