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유소영이 호텔서 근황을 전했다.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일상. 집 하자 문제 이슈로 너무 추워서 혼캉스”라고 남기며 호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호텔 욕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샤워타월을 두른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머리에는 하얀 타월을 감고 수수한 민낯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군더더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내추럴한 포즈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화보 같은 느낌을 완성했다.

유소영은 2005년 제75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2009년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드라마 ‘드림하이2’ ‘판다양과 고슴도치’ ‘상류사회’와 예능 ‘팔로우미7’ ‘멋 좀 아는 언니 시즌2’ 영화 ‘비스티걸스’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