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성수동 ‘카페 할아버지공장’에서 ‘LG 리빙 페어링 하우스’를 운영한다.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 신제품과 ‘코드제로 R9’, ‘코드제로 M9’ 등 코드제로 청소기 3총사와 함께 ‘트롬 워시타워’,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등 두 가지 이상의 제품을 결합한 생활가전 솔루션이 전시된다. 9일 인플루언서와 유통관계자를 대상으로, 10일과 11일에는 누구나 방문해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