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코리아의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가 극강의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초 한정판 예술 작품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오드 아 라 뇌튀르 리벨룰 by 아틀리에 몬텍스’(사진)를 국내에 단 한 점 선보인다.
샤넬의 자수 공방으로 유명한 아틀리에 몬텍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페리에 주에의 셀러 마스터가 직접 선정한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2008’ 빈티지 제로보암 보틀을 잠자리 모양의 파인 주얼리 자수 장식인 ‘리벨룰’로 감싼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한 병의 예술 작품이다. 전 세계에 열 점 선보이며, 국내에는 단 한 점만 들여왔다.
김경연 페르노리카코리아 럭셔리 비즈니스 유닛&파트너십 르서클 전무는 “한국에 단 한 점만 들어온 예술 작품과도 같은 제품이기에 희소가치가 높은 것은 물론, 샴페인과 예술을 사랑하는 소비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