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드림 봉사활동에 참여한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효드림 봉사활동에 참여한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선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인천·부산에서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효드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설을 앞두고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인 ‘효(孝)드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월 5일 밝혔다. 효드림 봉사활동은 설과 추석을 앞두고 꾸준히 이어져 온 파라다이스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2월 4일 오전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는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 30여 명이 모여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준비에 나섰다. 이들은 중구 지역 어르신 250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100명에게 떡국과 불고기 등 설 특식을 제공했다.

임직원들은 복지관 지원에 그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 떡국 떡과 밀키트가 담긴 선물세트를 전했다. 일부 어르신들에게는 말벗이 돼 주며 명절을 앞둔 정서적 위로도 함께 나눴다.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나눌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나눌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 지역 활동과 함께 인천 영종도에서도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위치한 인천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부산 지역 활동도 이어진다. 2월 11일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위치한 해운대구 운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효드림 봉사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은 해운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 나눔에 나선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효드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문화재단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인천, 부산 등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활동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