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키움증권의 ‘키움포인트’(사진) 가입자가 출시 1년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S#’ 내 다양하고 재밌는 미션을 수행하면 즉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적립한 포인트는 현금처럼 주식 거래 및 금융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영웅문S# 간편모드에서 주식 매수 화면에서 포인트를 바로 입력해 사용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30만 명 기록 이후, 약 3개월 만에 20만 명이 추가 유입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단순 보상 중심의 앱테크를 넘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투자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설계한 미션 구조가 가입자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키움포인트는 단순 보상이 아닌 투자 경험 전반을 확장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향후 투자 학습과 혜택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미션과 제휴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