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부스터 프로 X2’(사진)를 내놓았다.

기존 ‘부스터 프로’ 이후 약 2년6개월 만에 선보이는 차세대 모델이다. 듀얼 케어 콘셉트를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에너지 전달력과 화장품 흡수 효율을 높였다. 기기 표면의 4개의 전극이 함께 작용해 피부 표면층과 더 깊은 피부층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부스터 프로’의 핵심 기능인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모드를 강화했다. 여기에 듀얼 모드, 마스크 모드, AI(인공지능) 모드를 추가했다. 각 모드별 강도는 기존 5단계에서 6단계로 확장해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따라 세밀한 조절이 가능하다. 또 7가지 LED 컬러 테라피와 7종의 진동 패턴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기존 뷰티 디바이스의 기술력과 사용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향후 기술 기반의 홈 뷰티 디바이스를 지속 선보이며, 개인 맞춤형 뷰티 케어 경험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