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61개 가맹점 63명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캠퍼스 희망기금’(사진)을 전달했다.

대학에 진학한 가맹점주 자녀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이다.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환경 마련을 위해 기획했다. 단순 경제적 지원을 넘어, 가맹점과 본사가 미래 세대를 함께 응원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2016년부터 누적 863명에게 1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캠퍼스 희망기금이 자녀에게는 학업에 대한 든든한 응원이 되고, 가맹점주에게는 자긍심이 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상생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모델을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