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반영하는 방송 UI 개편 이미지. 사진제공|NS홈쇼핑

4월 1일부터 반영하는 방송 UI 개편 이미지. 사진제공|NS홈쇼핑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NS홈쇼핑이 1일부터 시니어 고객 중심의 TV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한다.

먼저 시니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했다. 화면을 여러 개의 블록 형태로 나눠 상품 정보, 혜택, 구매 영역을 구분하고, 한눈에 핵심 정보를 파악하도록 구성했다. 복잡한 정보를 단순하게 정리해 가독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방송 시청 중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도록 QR코드 노출을 확대하고, 시선 흐름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TV와 모바일을 연계한 간편한 구매 환경을 강화해 시니어 고객도 쉽게 이용하도록 했다. 브랜드 측면에서는 NS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로고 모티프를 화면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해 통일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

강문정 NS홈쇼핑 영상디자인팀장은 “이번 개편은 시니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하게 콘텐츠를 이용하고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전반적인 경험을 개선한 것”이라며 “향후 협업과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시니어 고객 중심의 차별화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