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이천공장 임직원이 이천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오비맥주

오비맥주 이천공장 임직원이 이천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오비맥주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오비맥주는 최근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 일대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복하천 산책로를 따라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생산 공정 내 물 효율 개선을 위한 교육을 병행해 수자원 보호 의식을 높였다. 오비맥주는 3월 9일 광주공장과 13일 청주공장에 이어 이번 이천공장 활동을 끝으로 전국 3개 생산 공장의 릴레이 환경 캠페인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두영 오비맥주 이천공장장은 “복하천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 자산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보호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수자원을 보호하고 환경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