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SGC솔루션 글라스락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1953년 시작한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으로, 제품 외관은 물론 패키지, UX·UI(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 등 우수한 디자인과 혁신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한다. 글라스락은 버큠, 렌지쿡 찜잇, 훈맹정음 햇밥용기 등 총 3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하며 ‘K-유리밀폐용기’의 조형적 완성도와 기능적 혁신성을 알렸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30일까지 자사 공식몰에서 특별 기획전(사진)을 열고, 수상 제품 3종에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정민 SGC솔루션 팀장은 “iF 디자인 어워드 3관왕 수상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해 온 유리소재 미학과 디자인 정체성을 인정받았다”며 “단순 주방용품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편의성을 모두 잡은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