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상상인이 5월 23일까지 임직원 건강 증진과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걷기 프로젝트 시즌11’ 캠페인(사진)을 연다.

일상 속 ESG 실천을 통해 임직원 건강관리와 탄소 감소 효과를 동시에 창출한다.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라는 슬로건 아래 건물 내 가까운 층은 계단으로 이동, 근거리 도보 출퇴근, 원거리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걷기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시즌10까지 누적 걸음 수는 약 71억 보에 달하며, 약 1206톤의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는 소나무 약 15만7000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수준이다.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팀 단위로 참여하는 ‘목표 달성형 챌린지’로 운영한다. 팀 평균 일일 1만 보 달성을 목표로 하며, 달성 시 팀원 각 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일 최대 걸음 수는 1만8000보까지 인정되며, 주차별 2일의 ‘오프데이’를 적용해 최저 걸음 수 2일을 제외한 평균으로 팀 성과를 산정하는 등 실질적 참여를 유도하도록 구성했다. 참여 활성화를 위해 ‘패밀리데이’와 ‘쿠폰데이’ 등 이벤트 챌린지도 병행한다. 

유준원 상상인 대표는 “걷기 프로젝트는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 ESG 활동”이라며 “향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와 ESG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