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키움증권이 실전투자대회 ‘대학동아리 투자챌린지’(사진)를 연다.

20대 대상 친구와 함께 즐기는 투자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핵심 고객층인 대학생에게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대학생이 동아리를 결성해 실제 투자 수익률과 수익금을 겨루는 방식이다. 총상금은 6000만 원 규모다. 동아리 개설 후 4~10명 동아리원을 모아 참가하는 단체전 체제다. 국내 수익률, 해외 수익률, 국내 수익금, 해외 수익금 등 4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동아리 모집은 7월 3일까지, 본 대회는 7월 7~31일 진행한다.

20대 대상 ‘서포터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응원 동아리를 선택해 서포터즈 신청 시 최대 2만 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응원 동아리가 수익률 부문 상위 5팀 또는 수익금 부문 1위에 오르면 서포터즈 전원에게 치킨 쿠폰을 준다.

회사 측은 “20대 투자자가 부담 없이 투자에 입문하고 친구와 함께 즐기도록 기획했다”며 “응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포터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건전한 투자 경험을 쌓았으면 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