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한국컴패션이 ‘2026 식량지원 캠페인 테이블 포 올’(사진)을 진행한다.

2022년 시작한 글로벌 나눔 캠페인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 세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에게 음식으로 꿈과 희망을 전한다. 국내 최정상 셰프와 외식·음료 분야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온라인 모금 캠페인, 방글라데시 비전트립, 부산 및 서울 채리티 디너 등으로 구성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후원금은 전액 케냐 식량지원 사업에 사용한다. 극심한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케냐 현지 1600 가정에 긴급 식료품 패킷을 지원하고, 3500 가정이 스스로 자립하도록 농업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또 2100명의 어린이가 이용하는 어린이센터 주방시설 개보수를 지원해 보다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쓴다.

온라인 모금은 12월 31일까지 한국컴패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일시후원과 정기후원 중 선택 가능하다. 2만 원 이상 정기후원 또는 10만 원 이상 일시후원 시 드롭드롭드롭과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에이프런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 모금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부산 및 서울 채리티 디너에 초청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TFA 채리티 디너’는 7월 26일 시그니엘 부산과 11월 22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다.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는 “귀한 시간과 재능을 나눠주는 셰프 및 외식·음료 분야 전문가, 후원자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손길이 어린이에게 오늘의 힘이자 내일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