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서울장수의 프리미엄 유자 막걸리 ‘달빛유자’(사진)가 출시 6년 만에 누적 판매 350만 병을 돌파했다.

제품을 한 줄로 높이 쌓을 경우,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8848m)의 100배가 넘는 높이(약 910km)에 해당한다. 일렬로 늘어놓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선거리(325km)를 왕복하고도 남는다.

100% 고흥산 유자 과즙을 넣어 유자 본연의 상큼한 풍미와 향긋함이 특징이다. 2020년 출시 이후 6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누적 판매 350만 병 돌파는 프리미엄 유자 막걸리도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장기 흥행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뜻 깊은 성과”라며 “주류 트렌드에 맞춰 맛과 품질을 지속 업그레이드한 만큼, 향후 막걸리 시장의 리더로서 소비자 미식경험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